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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Story/Monologue

백만년 만에 쓰는 글

백만년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들어와봤다.
컨텐츠 하나하나를 나름 고퀄로 만드려다가 제 풀에 지치고 하다 말아서 게시물은 얼마 없지만 혹시나 그동안 붙여놓은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이 10년간 차곡차곡 쌓이진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.
그러나 어떤 연유인지 모르겠으나 광고가 모두 없어져 있었고....
뭘 어떻게 하는 거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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