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만년 만에 쓰는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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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에서 읽은 웹툰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.

시간가는 줄 몰랐다.

카테고리 없음 2025.06.16

카페에서 혼자 책 읽으며 보낸 오후. 이런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.

이런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.

카테고리 없음 2025.06.16

새로운 원피스를 입고 나가니 기분이 좋아졌다.

기분이 좋아졌다.

카테고리 없음 2025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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